버그
2024.09.13 12:50
“어라! 여기만 엄청 느려지네요.”
점자 단말기로 파일 읽기를 테스트하던 내가 말했다.
“어디!”
대리님이 단말기의 줄을 슥슥 넘겨보더니 고개를 갸웃 하셨다.
커서 키로 잘 넘어가던 줄이 어느 한 곳에서 엄청 느리게 넘어갔기 때문이다.
심지어 그 줄에는 텍스트 몇 자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.
“파일좀 줘봐. 업체에 물어보게.”
다음 날, 대리님이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말씀하셨다.
“확인해 보니까, 그 줄에 TAB 문자가 천 개도 넘게 있었대.”
으아! 이런 공백문자 같으니라고...
점자 단말기로 파일 읽기를 테스트하던 내가 말했다.
“어디!”
대리님이 단말기의 줄을 슥슥 넘겨보더니 고개를 갸웃 하셨다.
커서 키로 잘 넘어가던 줄이 어느 한 곳에서 엄청 느리게 넘어갔기 때문이다.
심지어 그 줄에는 텍스트 몇 자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.
“파일좀 줘봐. 업체에 물어보게.”
다음 날, 대리님이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내게 말씀하셨다.
“확인해 보니까, 그 줄에 TAB 문자가 천 개도 넘게 있었대.”
으아! 이런 공백문자 같으니라고...